가나에 도착한 이튿날, 수도 아크라에 있는 봉사자 숙소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뒤, trotro를 타고 각자 배정된 마을로 향했다. 나와 두 명의 봉사자들은 trotro를 타고 3시간 조금 넘게 걸려 있는 Frankadua라는 마을로 배정을 받았다.
가나의 교통편
내가 경험해본 가나의 교통편에 대해
아프리카 여행을 결심하고 계획하기까지..
여행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항상 다음 여행지를 고르고 계획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런 내가 1년 전부터 가기로 마음먹은 곳은 바로 아프리카.